전세 → 월세 바꿀 때 손해 안 보는 법 (2026 전월세전환율 계산법·법정 상한 4.5%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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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 전월세전환율 |
"전세금을 월세로 돌리면 월 얼마가 적당할까?" 집주인도, 세입자도 헷갈리는 이 계산. 공식 하나만 알면 누구나 바로 따져볼 수 있습니다.
■ 전월세전환율, 공식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
전월세전환율 = (월세 × 12) ÷ (전세보증금 − 월세보증금) × 100
보통 네이버에 전월세전환율 검색하면 입력만 하면 답이나옴
예를 들어 전세 3억 집을 '보증금 1억 + 월세'로 바꾼다고 해볼게요. 월세로 전환되는 금액은 2억(3억−1억)입니다. 여기에 전환율 4.5%를 적용하면 연 900만원, 즉 월세 75만원이 됩니다. 반대로 월세를 보증금으로 바꿀 때도 같은 공식을 거꾸로 쓰면 됩니다.
■ 법정 상한은 '기준금리 + 2%'
주택임대차보호법상 전환율 상한은 '한국은행 기준금리 + 2%(대통령령)'입니다. 2026년 10월 기준 기준금리가 연 2.5%이니, 법정 상한은 4.5%가 됩니다. 이보다 높은 월세를 요구받았다면 초과분은 다툼의 여지가 있습니다. (※ 기준금리가 바뀌면 상한도 함께 바뀝니다.)
■ 알아두면 유리한 포인트
- 이 법정 상한은 주로 '기존 계약을 갱신하면서 전세를 월세로 전환'할 때 강하게 적용됩니다. 신규 계약은 시장 시세로 정해지는 경우가 많아, 실제로는 상한보다 높은 전환율이 매겨지기도 합니다.
- 세입자라면 전환율이 높을수록 불리하고(월세 부담 ↑), 집주인이라면 유리합니다. 계약 전에 숫자를 직접 대입해 두 경우를 꼭 비교해 보세요.
전세냐 월세냐는 금리와 내 현금흐름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. 계산기로 두 경우를 모두 돌려본 뒤, 애매하면 공인중개사·전문가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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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6 전월세전환율 |
✍️ "상담하다 보면 '월세가 너무 비싸다' 느끼는 분들 상당수가 전환율 4.5%를 넘는 조건이었습니다. 숫자부터 따지면 협상 여지가 보입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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